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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찼던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

2026.02.03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여자아이들은 신체활동량이 가장 낮고, 발레·댄스 등 개인 종목 중심의 기회는 많지만 축구·농구 같은 팀 스포츠 경험은 부족하다.
액티브 모두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여자아이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초등학교 걸스 스포츠클럽을 지원해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연습을 경기장에서 직접 펼치며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 “시작부터 가득했던 설렘”

2025년 10월 18일, 서울 은로초등학교.
아침 공기가 서늘했지만, 운동장을 채운 아이들의 얼굴에는 긴장보다 기대가 가득했다. 15개 서울 소재 초등학교의  18개 걸스 스포츠클럽에서 약 270명의 아이들이 모여 축구와 농구 경기에 참여했다.



| “축구와 농구, 함께 뛰며 만들어간 팀워크”

축구는 잔디 운동장에서, 농구는 실내 강당에서 진행됐다.
골을 향해 뛰고, 패스를 주고받으며 팀워크를 맞춰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경기장을 활기 있게 채웠다.
“조금만 더!”, “할 수 있어!”라는 응원, 골이 들어갔을 때의 환호, 넘어졌을 때 손을 내미는 순간들로 경기는 승패보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중심이었다.

“골 넣었을 때 친구들이 같이 환영해 줄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못해도 알려주고, 위로해 주면서 같이 골을 넣는 게 정말 좋았어요.”



|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진 즐거운 교류와 이벤트”

경기 외에도 워밍업 댄스, 미니게임, 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서로 다른 학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 “결과보다 도전이 빛났던 시상식”

경기 후에는 득점왕, 페어플레이상, 팀워크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이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이어졌고,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었다. 결과보다 과정과 도전을 인정하는 자리였다.



| “스포츠로 자라난 아이들의 변화”

처음 액티브 모두를 통해 축구와 농구를 접했던 아이들은 스포츠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맨날 뒤에서 구경만 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나서서 하니까 너무 재밌어요.”
“상대방이 넘어지면 사과해주고, 서로 존중해줘서 좋아요.”
“축구에 관심 없었는데, 이제는 더 하고 싶어졌어요.”

선생님들도 역시 아이들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었다.

“운동을 어려워하던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협동을 배우고 있어요.”
“처음엔 어색했던 친구들이 운동을 통해 활발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이날은 누가 더 잘하는지보다, 모든 아이가 운동장에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액티브 모두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을 즐기고, 그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