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놀이가 운동이 되는 공간-모두의 운동장 세번째 이야기
2026.04.01
액티브 모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체활동 공간인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해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 ‘모두의 운동장 3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3호점 오픈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들이 공간을 경험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 세션을 통해, 아이들은 연령에 맞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했다.

| “처음 들어선 공간, 설렘으로 가득한 순간”
행사 당일, 형형색색의 벽면과 바닥, 잔디 공간이 어우러진 운동장이 아이들을 맞이했다. 운동장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했다.
“딱 들어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림들이 너무 밝아서 더 뛰어다니고 싶었어요.”
아이들은 공간을 둘러보며 자연스럽게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곧이어 세션이 시작됐다.

| “놀이로 즐기는 신체활동”
세션은 바닥 그림을 활용한 팔자 놀이, 술래잡기 등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함께 뛰고, 잡고, 도망치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였다.
“오늘 엄청 재밌었어요. 저는 팔자 놀이가 제일 재밌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신나고 재밌었어요.”
“뛰어오니까 상쾌했어요.”

| “공간 곳곳에서 발견한 즐거움”
아이들은 활동을 하며 모두의 운동장 공간 곳곳에서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다. 특히 바닥과 벽면에 담긴 다양한 디자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바닥에 그려진 팔자 놀이가 학교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벽에 무늬가 있으니까 더 재밌어 보이고 더 신나요.”
잔디 구역과 바닥 놀이 구역으로 나뉜 공간의 구조도 아이들의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여기는 구역이 나눠져 있어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잔디 공간에서는 축구도 할 수 있고 다른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아이들 뿐 아니라, 관계자들도 함께 배우는 시간”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들 뿐 아니라 센터 관계자들을 위한 신체활동 트레이닝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들은 모두의 운동장을 직접 활용하며 아이들과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간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익히는 자리였다.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콘텐츠가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서 너무 좋았어요.”
“청소년들이 성인의 눈치를 안 보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없는데, 이 모두의 운동장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아이들의 놀이와 움직임이 시작되는 곳”
모두의 운동장 3호점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웃음과 발걸음으로 문을 연 모두의 운동장 3호점. 앞으로 이 공간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운동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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