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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한 뼘 더 성장한 하루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

2026.10.30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은 17개 걸스 스포츠클럽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고, 팀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한 자리였다.

액티브 모두는 더 많은 여자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걸스 스포츠클럽을 지원해왔다.


| “17개 스포츠클럽이 하나로, 설렘 가득한 운동장 ”

2026년 10월 17일, 서울 은로초등학교.

운동장과 실내 체육관은 17개 걸스 스포츠클럽에서 모인 약 290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활기로 가득했다. 오프닝 몸풀기 댄스로 분위기는 금세 뜨거워졌다.

나이키 임직원인 NCA는 봉사자로 함께했고, 나이키와 초록우산, 위밋업은 한 팀이 되어 아이들을 맞이했다.


 


| “골을 향해 함께 뛰고, 서로의 플레이를 응원하고”

13개 팀이 참여한 축구 경기와 4개 학교의 농구 경기에서 아이들은 그동안 연습한 패스와 드리블, 슈팅을 마음껏 선보였다. 농구 경기에서 슛을 다섯 번 연속 성공시키며 자신의 성장을 확인한 아이도 있었다.

아이들이 꼽은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골을 넣었을 때만이 아니었다.

“다 같이 패스해서 골을 넣었을 때가 뿌듯했어요.”
“우리 팀이 골을 넣고 친구들이 ‘수고했어!’라고 해줄 때 좋았어요.”

승리는 혼자 만드는 결과가 아니었다. 골을 넣는 선수뿐 아니라 공을 빼앗고, 막고, 패스하는 선수까지 모두 팀의 중요한 구성원이었다.



| “축구와 농구를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다”

펀게임존에는 장애물 달리기, 윷놀이, 사격, 핸드볼, 럭비, 농구 슈팅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에 도전하며 새로운 스포츠의 매력을 발견했다.

“장애물 달리기를 20초 만에 성공했어요!”

축구와 농구에서 쌓은 자신감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용기로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토큰을 모아 학교별로 집계하고 럭키박스 간식을 받는 재미도 더해졌다.

페이스페인팅과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인기였다. 서로 다른 학교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락처를 교환하기도 했다.

걸스 페스티벌과 함께한 유한킴벌리와 MARS는 풍성한 선물로 즐거움을 더했다.



| “모두의 노력을 알아보는 특별한 시상식”

액티브 챔피언, 액티브 히어로, 응원대장상, 매너만점상, 빛나는 도전상, 일취월장상 등 다양한 상이 마련됐다.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이들뿐 아니라 열심히 응원하고, 좋은 태도로 경기에 임하고, 한층 성장한 아이들도 주인공이 됐다.

팀 스포츠에서 중요한 것은 골을 많이 넣는 것만이 아니다. 친구를 믿고 패스하는 마음,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실수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 역시 소중한 성과다.



| “운동이 좋아지고, 나를 더 믿게 됐어요”

액티브 모두를 통해 축구와 농구를 시작한 아이들은 실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예전보다 체력이 좋아졌어요.”
“공을 전보다 무서워하지 않게 됐어요.”
“액티브 모두를 하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공을 무서워했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팀에 기여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참여한 아이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낯설었던 축구와 농구가 어느새 좋아하는 운동이 된 것이다.

아이들의 변화는 선생님들에게도 특별한 기쁨이었다.

“우리 축구 소녀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집에 갈 때까지 행복해하니 너무 좋네요.”



| “여자 아이들이 함께 뛰며 발견하는 더 큰 가능성”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은 아이들이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확인한 하루였다.

특히 여자아이들이 팀 스포츠의 주인공으로 운동장을 마음껏 누비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페스티벌은 더욱 특별했다. 경기에서의 작은 성공과 친구들의 응원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되고, 새로운 일에 나설 용기가 된다.

나이키와 초록우산, 위밋업이 함께하고 나이키 임직원인NCA와 여러 파트너가 힘을 보탠 이번 페스티벌. 이날 나눈 패스와 응원이 아이들이 스포츠를 즐기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액티브 모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여자아이들이 팀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