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이었지만 아이가 매주 월요일을 기대하며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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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아이가 매주 신체놀이활동을 통해 더 성장한 것 같아서 기뻐요.
운동을 할 만한 공간이나 함께 할 또래 여학생들이 없어 운동하기가 어려웠는데 둘 다 충족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을 보니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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