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 프로그램

아이의 바쁜 스케줄, 그리고 점점 줄어드는 동네의 뛰어노는 공간들,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던 요즘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다음에도 또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다고 하는 아이 모습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