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 프로그램

평소 아이들을 가르치는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에게 운동을 놀이처럼 알려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동의 재미를 나눌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이 전국단위로 자주 열리기를 희망합니다.